한국 이주 노동자가 네팔감리교회 감독이 되다
한국 이주 노동자가 네팔감리교회 감독이 되다 – 수먼 고우덤 목사 이야기 출판 … 감사예배 드려 – from Nepal Brahmin to Korean Pastor 네팔감리교회 수먼 고우덤 감독의 삶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그려낸 ‘from Nepal Brahmin to Korean Pastor 수먼 고우덤’ 출판감사예배가 10월 7일 감신대에서 열렸다. 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감사의 인사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