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 예수는 페미니스트였다 – 레너드 스위들러 지음/이성청 옮김
예수는 페미니스트였다, 신앙과지성사 19000원
너무 늦게 나온 세계적인 명저! 페미니즘 연구의 고전 <저자 소개> 레너드 스위들러(Leonard Swidler) 박사는 50년 이상 종교 간 대화 분야를 개척하고 기여해 온 세계적인 신학자다. 그는 1966년부터 지금까지 템플대학에서 종교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는 에큐메니컬 연구 학술지의 편집장이며 대화 학교의 설립자이자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200편이 넘는 논문과 80권의 책을 썼는데 『불교와 기독교』(Buddhism Made Plain, 1996)와 『절대, 그 이후』(After the Absolute: Dialogical Future of Religious Reflection, 2003)가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스위들러 박사는 1990년대 이후 한스 큉(Hans Küng)과 함께 세계 윤리의 이론적 근간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고, 특별히 그가 제안한 종교 간 대화를 위한 십계명(Dialogue Decalogue)은 오늘날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왔으며 종교 간 대화를 수행하는 데 가장 설득력있는 이론적 토대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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